오늘은 진주 혁신도시에 드디어 상륙한 프리미엄 스시 뷔페, ‘고메스퀘어 진주‘ 오픈 첫날 발 빠르게 다녀온 따끈따끈한 방문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진주에서 스시 뷔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터줏대감이 있죠?
바로 ‘쿠우쿠우’인데요. 마침 두 곳의 거리가 아주 가깝기도 하고, 같은 스시 뷔페 포지션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식사를 하면서 계속 두 곳을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오늘 막 다녀온 고메스퀘어 진주점의 생생한 내돈내산 후기는 물론이고,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고메스퀘어 vs 쿠우쿠우’의 특징과 장단점 비교까지 한 번에 싹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 주말 외식 장소 고민이시라면, 오늘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세요!
고메스퀘어 쿠우쿠우
가격대
고메스퀘어 진주점
평일 런치 기준 2만 원대 중후반, 주말 3만 원대 중후반으로 전체적인 가격대는 쿠우쿠우보다 살짝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180여 가지의 프리미엄 메뉴를 고려하면 적절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진주 쿠우쿠우
고메스퀘어보다 상대적으로 가격 진입 장벽이 낮아 가성비 면에서는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스시의 맛은?

고메스퀘어
스시의 종류도 많지만, ‘퀄리티’에 집중한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회의 두께나 신선도가 훌륭하고, 밥(샤리)의 양이 적어서 여러 개를 먹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감태나 블랙페퍼를 활용한 스시나, 고급어종 등 타 뷔페에서 보기 힘든 스페셜 메뉴들이 눈에 띕니다.
쿠우쿠우
대중적인 입맛을 저격하는 다양한 소스와 토핑이 올라간 롤 종류가 매우 세분화되어 있어, 날생선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이나 어린이들이 먹을 만한 스시가 많습니다.
핫푸드 & 디저트 코너
고메스퀘어

스시 뷔페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양식, 중식, 한식 핫푸드 라인업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꿔바로우, 갈비찜,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 스시를 좋아하지 않아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디저트존이 아주 다양해 인상적입니다.
쿠우쿠우
피자, 튀김, 떡볶이 등 친숙하고 호불호 없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슬러시, 와플 등 어린아이들이 열광하는 클래식한 디저트 코너가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키즈존
고메스퀘어
키즈존은 최신식 정글짐과 안전 매트가 깔려 있어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님들께는 편안한 식사시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쿠우쿠우
다소 협소하고 낡은 느낌이라 이용자가 예전만 못하죠.
주차
고메스퀘어
해당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대규모 주차장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만차라 주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쿠우쿠우
식당 외부에 야외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비가오거나 추운 날씨에는 이용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항상 여유주차가 있는 편입니다.
고메스퀘어 진주 솔직후기

방문 전 매장에 전화해보니 다음주까지는 예약을 받지 않고 현장방문으로만 받는다고 하셔서 조금 서둘러 방문했는데요, 6시 정각에 입장하였습니다.
들어갈때는 웨이팅 없었고 입장과 동시에 웨이팅이 생긴 것 같아요..

식사를 마치고 7시 30분에 나왔는데 웨이팅이 38팀이 있었어요.

하지만 중앙홀에 대기석을 아주 많이 만들어 놓아서 편안하게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고메스퀘어는 음식의 가짓수가 많아서 동선이 진짜 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정리되지 않은… 산만함이 느껴졌어요..
구석진 부분들로 갈수록 음식이 빨리 채워지지 않고…첫 날이라 그런거겠죠..


개인적으로 음식맛은 스시와 디저트는 고메스퀘어가 나았구요. 그외 핫푸드는 거의 대부분 쿠우쿠우가 더 나았습니다.
그리고 고메스퀘어는 생맥주가 무료제공되고 오픈기념으로 와인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어요.
음식의 다양성면에서 고메스퀘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치며
진주 혁신도시에서 가족 외식 장소나 모임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께 오늘 저의 내돈내산 비교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