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에어컨은 하루만 멈춰도 생활에 큰 불편을 주죠.
그런데 갑자기 에어컨 화면에 E153(C153) 에러 코드가 뜨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삼성에어컨 E153 에러 원인, 자가 해결 방법, 수리비용, 고객센터 연결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삼성에어컨 E153 에러 원인
E153(C153)은 주로 워터펌프 이상 또는 수위감지 센서 고장에서 발생합니다.
워터펌프 이상: 실내기 내부에서 생긴 응축수가 배출되지 못할 때 생기는 문제입니다.
수위감지 센서(플로트 스위치) 고장: 내부에 물이 차도 이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해 에어컨이 스스로 멈춰버립니다.
즉, E153은 에어컨 내부 배수 문제와 직결된 오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에어컨 E153 해결 방법
전원 리셋

분전반에서 에어컨 차단기를 껐다가 다시 켜주면 간단한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물 배수

실내기 하단의 드레인 마개를 열어 에어컨 내부에 고여 있는 물을 제거하세요. 물이 빠지고 나면 정상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 수리 필요 시
위의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워터펌프나 수위센서 자체의 고장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부품 교체가 필요하므로 삼성전자서비스를 통한 출장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삼성에어컨 E153 수리비용
삼성전자서비스의 유상 수리는 출장비 + 부품비 + 기술료로 구성됩니다.

출장비
평상시(15월, 912월): 20,000원
성수기(6~8월): 30,000원
평일 저녁(18시 이후)·주말·공휴일: 26,000~35,000원
부품 교체 비용
수위감지 센서 교체: 부품비·기술료 포함 약 50,000~70,000원
워터펌프 교체: 부품비·기술료 포함 약 70,000~120,000원
총 예상 비용
수위센서 고장 시: 약 70,000~100,000원
워터펌프 고장 시: 약 90,000~150,000원
※ 실제 금액은 모델, 부품 가격,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엔지니어 방문 후 확정됩니다.
삼성에어컨 고객센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삼성전자서비스 고객센터를 통해 A/S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 전화: 1588-3366
운영 시간: 평일 9시18시 / 토요일 9시13시 (일요일·공휴일 휴무)
상담 방법
전화 연결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예약
24시간 가능한 챗봇 상담(써비) 이용
가까운 서비스센터 방문 예약도 가능하며, 기사님 방문 후 수리 여부와 정확한 비용을 안내받게 됩니다.
마치며
삼성 에어컨의 E153 에러는 주로 배수 관련 문제(워터펌프, 수위센서)에서 발생합니다.
전원 리셋과 물 제거로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고장이 지속되면 부품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혹시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삼성 고객센터(1588-3366)로 문의해보세요.
전문가의 점검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해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