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명단, 5월 위기의 54개사 총정리

오늘은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5월 상장폐지 명단 위기 기업’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2025사업연도 결산 감사보고서 제출이 마무리되면서,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 54개사를 발표했습니다.

내 종목이 안전한지, 혹은 관심 종목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상장폐지 명단

상장폐지 명단

코스피 상폐 13개사

코스피 시장에서는 총 13개사가 상장폐지 갈림길에 섰습니다. 특히 건설 및 제조 중견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신규 발생 (10개사)

올해 처음으로 감사의견 미달 사유가 발생하여 거래가 정지된 곳들입니다.

태영건설, 카프로, 국보, 한창, 대양금속, 에이리츠, 삼일제약, 세기상사, 아이에이치큐(IHQ), 인바이오젠

2년 연속 발생 (3개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유를 해소하지 못한 기업들로, 상장폐지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비케이탑스, KH필룩스, IHQ(일부 중복)

코스닥 상폐 41개사

코스닥은 기술주와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무려 41개사가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2년 연속 사유 발생 (11개사)

이들은 이미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의견거절’을 받은 기업들입니다. 곧 상장폐지 여부가 확정될 위험 종목입니다.

셀리버리, 뉴지랩파마, KH건설, 장원테크, 대유에이텍, 시스웍, 에스디생명공학, 엠피씨플러스, 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

신규 발생 (30개사)

올해 결산에서 새롭게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들입니다. IT, 보안, 바이오 섹터가 다수 포함되었습니다.

시큐레터, 옵티코어, 투비소프트, 코다코, 소니드, 상상인인더스트리, 테라사이언스, 알에프세미, 엔지켐생명과학, 메디콕스, EDGC, 제넨바이오, 오성첨단소재,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누리플랜, 아이윈, 에이비프로바이오, 이엠앤아이, 코나아이, 글로벌에스엠, 에스유홀딩스, 위니아, 에코바이오, 지더블유바이텍, 킨스, 엠에프엠코리아, 에이티세미콘, 뉴온, 카나리아바이오, 디와이디


상장폐지 절차

상장폐지 절차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해서 바로 상장폐지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의신청: 기업은 통보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개선기간 부여: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보통 1년의 개선기간을 주며, 이 기간 동안 주식 거래는 정지됩니다.

정리매매: 최종적으로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7일간의 정리매매 후 시장에서 퇴출됩니다.


마치며

상장폐지는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큰 타격을 주는 사건입니다. 이번 54개사 명단을 꼭 확인하시고, 안전한 투자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개별 종목에 대한 상세 정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