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깜짝 놀랄 소식이 들려왔죠?
충주시 유튜브의 신화,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충주맨 퇴사 했다고 합니다.
워낙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분이라 언젠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거라 생각은 했지만, 막상 소식을 들으니 제가 다 아쉽고 시원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다들 궁금해하시는 현재 직급이랑 실제 연봉은 어느 정도였는지 핵심만 딱 짚어 드릴게요!
충주맨 퇴사
2026년 2월 12일에 충주시에 사표를 냈다고 해요.
지금은 장기 휴가를 쓰면서 마음 정리를 하고 있다는데, 본인 뜻이 워낙 확고해서 조만간 정식으로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9급에서 시작해 구독자 70만 대형 유튜버가 되기까지, 정말 한 시대를 풍미했네요!
충주맨 급수

충주맨 하면 ‘능력주의’의 끝판왕이죠.
2016년에 9급으로 들어와서 딱 7년 만에 지방행정 6급까지 올라갔습니다.
보통 공무원들이 6급 달려면 15년 정도 꼬박 걸리는 게 일반적인데, 남들보다 두 배나 빠르게 승진한 셈이에요.
충주시에서도 그만큼 그의 능력을 인정해 줬다는 증거겠죠?
충주맨 연봉

사실 가장 궁금한 게 돈 문제잖아요?
최근 방송에서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10년 차 공무원인 그의 세전 연봉은 약 5,700만 원 정도였다고 해요.
이걸 매달 통장에 찍히는 세후 실수령액으로 따지면 300만 원 중반대, 연간으로는 4,000만 원 초반대라고 합니다.
그동안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제의도 많았다고 하던데, 그런 유혹을 뿌리치고 충주시를 위해 일했던 걸 생각하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마치며
이제 ‘공무원 충주맨‘은 보기 힘들겠지만, 계급장을 떼고 야생으로 나온 김선태 씨가 또 어떤 레전드 콘텐츠를 들고 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충주시를 알리느라 고생 많으셨으니 당분간은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